목록건강 백세 (588)
희망연속
공복감 없이 습관적으로 먹는 식사는 해로워… 고단백·고지방보다 채식위주 식단 바람직 새해 벽두부터 '소식(小食)'과 '1일 1식'이 세간의 화제다. 지난해 가을 일본 의사 나구모 요시노리가 쓴 '1일 1식'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식의 한 방법으로 하루 한끼..
미주 신경성 실신? 이름이 참 생소하다. 그런데 내 병명이 그거란다. 참나. 그러니까 얼마전, 처갓집 모임 식사자리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다행히 식사 도중이고 처갓집 식구들이 많이 있어서 날 자리에 눕히고 119를 불렀는데 금방 정신이 다시 돌아와 119는 취소했다고 했다. 처형이 간호..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1日1食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를 내는 것은 공복을 알리는 신호인데, 그렇다고 해서 서둘러 식사를 해서는 안 된다. 잠시 이 '꼬르륵' 소리가 나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 좋다. 이때야말로 '생명력 유전자' ..
오래 살고 싶다면? 열심히, 성실하게, 이루며 살아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하워드 프리드먼 박사 팀은 8900명의 수명과 성격을 연구한 결과, 성공-성실한 사람이 가장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과학 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미 발..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을까? 영생에 대한 열망은 인류 문화 속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 그리스 신화로부터 현대의 영화, 미래의 공상과학 소설에 이르기까지 영생불멸과 관련된 신화들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의 수명은 비약..
“건강 100세 비결?… 술·담배로 몸 학대말고 즐겁게 운동을” “긍정적 사고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면 우리처럼 100세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10세 때부터 91년간 죽마고우로 지내오며 100세 맞이 생일 잔치도 함께 벌인 미국 남성 2명이 자신들의 건강 비법을 밝혔다. 1일 a..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적인 노화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과학전문 인터넷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는 정신의 노화를 막는데 유용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 크로스워드퍼즐(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