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속

2010년에 다우지수 4만간다(해리 덴트) 본문

미래 준비하기

2010년에 다우지수 4만간다(해리 덴트)

희망연속 2008. 5. 20. 13:05

2010 버블 붐 (세계 경제 대예측) - 해리 S. 덴트

2010년 세계 경제를 예측하다!

다가오는 백만장자 시대에 당신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모든 투자자들은 해리 덴트의 말에 주목해야 한다

주가의 추이가 심상치 않다.
유가 급등, 달러 약세 등 세계 경제가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변수들로 인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난국에 명쾌한 해답을 들고 나오는 전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경제 예측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2010 버블 붐』의 저자 해리 덴트이다.

그는「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경제 예측 전문가로서 80년 주기로 반복되는 신기술 혁신과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이비드 바크(베스트셀러 『백만장자 쉽게 되기』의 저자)는  “1990년대를 경기호황과 버블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사람은 해리 덴트 외에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강세시장을 예언하고 있다. 모든 투자자들은 그의 말에 주목해야만 할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해리 덴트는 1990년대에 부상하여 2000년대에 확대되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와 주식시장의 활성화, 미국의 경제 부흥을 예측했다.

 

그의 예측은 늘 현실로 이루어졌고, 수많은 투자자와 월가 전문가들은 그의 말에 열광했다.

하지만 그의 예측이 처음부터 주목받은 것은 아니었다.

1980년대 후반 그는 당시 3,000을 밑돌던 다우지수가 2000년 초 10,0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사람들은 그에게 ‘돌아이’이라면서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예측이 맞아들어 갔고, 이후 그는 최고의 경제 예측 전문가로 떠올랐다.

그는 단편적인 투자법이 아닌 오랫동안의 연구 분석을 통해 설득력 있는 예측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2010 버블 붐』 역시 여느 경제학자나 월가 전문가들과 달리 2010년까지 대호황을 예측하고 있는데, 이처럼 확신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기존 경제학자나 투자전문가들은 통화량이나 무역적자 같은 경제 지표를 기본으로 삼지만 나는 다르다.


가장 중시하는 것은 80년 주기로 반복되는 대대적인 신기술혁신과 2차대전 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막강한 소비다.


두 요인이 경제는 물론 증시의 대세를 결정짓는다.
”라고 말한다.


그는 2010년 중후반 다우지수 40,000포인트, 그리고 나스닥 지수가 14,0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일생일대의 마지막 대호황 장세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한다.

『2010 버블 붐』은 2005년 출간된 『버블 붐』의 개정증보판으로 그동안의 변화된 수치들을 반영하였으며, 이번 책에서는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석유가격, 채권과 금리의 변동, 주택가격에 따른 주식시장의 변화를 심도 있게 다뤘다.

『2010 버블 붐』은 1920년대의 경기 호황기와 유사한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음을 역사적 사실과 도표, 그래프 등의 분석적인 자료들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기술 버블의 특징을 비롯하여 인구 통계를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해리 덴트 특유의 직설적인 예측으로 투자자들의 투자 불안을 통쾌하게 해결해 줄 이 책은,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거머쥐고 싶은 이들과 투자 방법을 이리저리 모색하고 있는 모든 투자자들이 정독해야 할 투자 바이블이다.

‘일생일대의 투자기회’가 될 강력한 대호황 장세가 온다!

해리 덴트는 지금 현재 버블 붐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그래야 앞으로 더 강력한 버블이 나타날 것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예상하는 일생일대의 투자기회는 2008년 또는 2009년을 정점으로 하는 사상 유례 없는 경기 호황이다.

 

그가 이처럼 예상하는 이유는 베이비붐 세대의 소비가 절정에 이르고 신기술의 시장진출 비율이 최고조에 달하리라 예상되는 2010년경, 즉 신경제의 80년 사이클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대호황이 찾아오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주요 분야별 그가 예상하는 전망은 다음과 같다.

-다우지수를 비롯한 전반적인 시장의 정점이 2010년 3월에서 2010년 9월 사이에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측되는데, 그 가능성은 2010년 9월에 더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우지수의 상승 목표치는 32,000에서 40,000이며, 나스닥지수의 경우는 13,000선이 정점이 될 것 이다!

- 유가는 급등하고, 주택가격의 버블이 꺼지고 있으나 주식시장은 2010년에 마침내 마무 리될 마지막 커다란 버블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 당신이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이번 기회가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호황기라는 사실 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 오늘날 당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러한 추세 분석에 기초하여 직업 선택이나 투자에 있어서 앞으로 다가올 어려운 침체기를 준비하고, 2010년까지는 소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을 대부분 처분하는 것이다!

대호황 장세 이후의 투자 방법을 모색하라!

2009년 말 또는 2010년까지의 역사상 거대한 마지막 호황 다음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해리 덴트는 이 마지막 호황 다음에는 역사상 가장 큰 경기하락이 뒤따를 것이며, 이 경기하락은 최소한 대공황 이후 최대의 경기 침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대폭락 장세도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그는 첫 번째 대폭락이 발생할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혹은 아무리 늦어도 2014년 말까지 투자자들은 우량 채권을 매입하거나 고정 수익을 내는 투자로 전환하고 되도록 필요한자금을 위해 대부분의 부동산이나 비즈니스 소유지분을 매각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