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속
코스피 4000 돌파에 생각나는 단어, 긍정과 희망 본문
10월 27일 코스피가 4000을 돌파했습니다. 그야말로 불기둥입니다. 전 세계 상승률 1위입니다.
지구촌 맨꼴찌가 대통령 1명 바뀌었을 뿐인데 불과 몇달만에 원탑으로 변신했습니다. 경천동지, 환골탈태, 상전벽해, 괄목상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여기서 왜 우리 코스피가 짧은 기간에 천덕꾸러기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했는지 곰씹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 기업들이 단 몇 달만에 실적이 세계 1등으로 갑자기 탈바꿈한 것도 아닐 것이고, 주식을 살 돈이 어디서 글러 떨어진 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바로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홀대받아 왔던 일반 개인투자자의(소액주주)의 권리, 책임, 가치가 정부의 잇따른 상법개정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코스피 지수는 놀라운 상승율로 반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이런 분위기를 만든 일등 공신이 대통령과 정부입니다.
혹자는 코스피가 오른다고 해서 모든 이에게 그 과실이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이번 상승장이 반도체, 이차전지, 원자력 등 극히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했을뿐 오히려 하락종목이 더 많았다며 폄훼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힘당 어느 최고위원이 말했더군요. "코스피가 올라갈 이유가 없는데 상승하는게 이상하다. 중국의 불법 자본이 한국 기업을 사들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제1 야당의 최고위원이란 사람이 기본적인 팩트조차 체크 안하고 저런 말을 한다면 상식이 없는거겠죠.
인간은 긍정의 말보다는 부정의 말,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주변의 부정적, 자극적인 말에 속아서 분별력을 잃게 된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주변의 부정적, 자극적인 언어보다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언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 정부와 대통령이 잘 만하면, 코스피 5000 역시 불가능한 것도 아닐겁니다. 물론 우여곡절이야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갖고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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