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속
독서실 창업 본문
독서실 신규 창업하여 독서실을 운영 관리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무척 힘들다.
독서실을 신규 창업하여 학생들에 대한 관리 노하우와 독서실의 운영 방법 등 많은 것을 터득하기위해서는 최소한 1, 2년 이상의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한다.
독서실을 신규 창업하였을 때 학생관리가 힘든 이유는 사업 경험이 없는 독서실 창업자의 관리 운영에 대한 미숙과 독서실 마다 학생들의 분위기가 서로 다른데 신규 독서실인 경우 색다른 학생들이 서로 섞여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규 독서실의 운영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기존독서실을 인수하여 독서실을 창업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인수 방법 |
1. 현재 운영중인 독서실을 인수하여 독서실을 창업하는 방법 |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1, 2 번 방법을 많이 선택을 하고 있지만 3 번의 방법처럼 완전히 철거하여 새롭게 창업을 하는 독서실도 많다.
장 점 |
1. 독서실 내부의 분위기나 운영 틀이 잡혀있어 신규 창업 보다 운영이 쉽다. |
주의 할 점 |
1. 교육청에 등록된 독서실인지 확인 한다. |
잔금 치르기 일주일 전에 인수자 인계자 같이 교육청을 방문하여 서류 접수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제가 있는 독서실인 경우(소방법이나 기타 시정 명령을 받은 독서실 등) 그날 알 수 있습니다.
기존 독서실을 인수 하려 해도 권리금이 많아 포기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잘되는 독서실은 권리금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잘 되는 독서실을 인수 하여 운영하는 것도 좋지만 상권은 좋지만 독서실 내부적인 문제 (기존 독서실장님의 운영 미숙이나 시설 노후 등)로 인해 주위 독서실 보다 매출이 저조한 독서실을 인수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시설은 옆 독서실과 비슷 하지만 매출이 주변 독서실보다 적어 매물로 내놓은 독서실에 관심을 갖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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