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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전하는 '부자되는 습관'

희망연속 2008. 5. 6. 15:08





부자로 사는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연구해보면 모두 비결이 있다.
작은 습관 하나, 평소 생활자세 하나가 부자와 가난뱅이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돈 좀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갑부 집에서 태어나지 않은 바에야, 서민이라면 누구나 하는, 할 수밖에 없는 고민이다.
 
최근 미국 CNN방송 인터넷판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소개됐다.

 

 

 

부자가 되는 길보다는, 재산을 줄이는 나쁜 습관 7가지를 소개한 것.
 
조언에 따르면 ‘저축을 많이 하고 소비를 줄인다고 해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고 한다.
 
자산과 부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요령을 익히는 게 ‘망하지 않는 길’이란 이야기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자산을 줄이는 가장 나쁜 습관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전혀 운용하지 않는 것이다.
 
다음에 소개된 7가지 습관과 나의 자산 운용 성향은 어떤지 비교해보는 것은 어떨까.
 
 
 
 

 

 

 

1_무조건 보유한다고 해서 자산이 아니다

 


→ 주식과 채권 등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습관에 따라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라.

 

 

 

2_낮은 이자율의 상품에 가만히 묶어둬서는 안 된다

 


→ 급전용으로 두는 현금도 최소한 4.5~5.0%의 이자를 주는 곳에 넣어둬야 한다. ING다이렉트와 같은 인터넷 전용계좌를 이용해 각종 수수료를 줄이는 지혜도 필요하다.

 

 

 

3_지나치게 큰 집에 살 필요는 없다

 

 

 

→ 소득의 2.5배 이상을 집을 위해 쓰거나 평균 소득의 28% 이상을 집 담보대출을 갚기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

 

 

 

4_분수에 맞는 차를 타라

 

 

 

→ 자신이 사려는 차보다 한 단계 낮은 차를 탈 경우 30년간 최소 1억8,000만원을 더 저축할 수 있다.

 

 

 

5_세금을 아껴라

 

 

 

→ 특히 자영업자라면 적극적으로 절세를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6_쇼핑을 자제하라

 

 

 

→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언제나 구입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부자가 되기는 일찌감치 글렀다고 봐도 된다.

 

 

 

7_자산의 구조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부동산은 많은데 현금이 부족하다면 부동산을 팔아 좀더 작은 집으로 옮기는 게 낫다. 또 부채에서도 대출금리가 높다면 좀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연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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