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속
발자크 '난 날 사랑해' 본문
지하철 역사에 많이 걸려 있다.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의 '난 날 사랑해'
내가 먼저 바뀌면 주변환경이 따라서 바뀌고 나아가 세상이 바뀌게 된다는......
그리고 무없보다도 내 자신을 내가 먼저 사랑하자는 말
가슴에 와 닿는다.
나의 장점과 나만의 가치를 내 자신이 먼저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은 순서가 바뀐게지.
방대한 양의 장편 및 단편소설들로 이루어진 〈인간희극 La Comédie humaine〉이라는 연작을 발표했다.
정통적인 고전소설 양식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했고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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