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속

택시기사의 허리병(통증)을 잡는 간편 운동 본문

건강 백세

택시기사의 허리병(통증)을 잡는 간편 운동

희망연속 2026. 1. 11. 10:22

택시기사들은 허리에 취약합니다. 온종일 1평도 안되는 좁은 좌석에 쭈그리고 앉아 운전대만 잡으며 생활하다 보니 불가피할 수 밖엔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택시기사들의 91%가 허리가 안좋다(요추질환)고 의심되고 있으며, 85%는 요통을, 63%는 다리저림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택시기사의 가장 큰 직업병이죠. 그렇지만 택시기사란 직업 특성상 시간을 내서 병원을 찾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결국 병이 더 깊어 가서야 병원을 찾고 치료를 받는 분들을 제 주변에서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의자에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허리병이 생길 확률이 1.78배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망에 이르는 확률 또한 50% 이상 높다고 하는 통계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보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직업상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허리병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을 열심히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좌석을 100도에서 110도, 그러니까 90도에 가깝게 똑바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이들은 좌석을 뒤로 상당히 젖히고 운전을 하는데 이 것은 허리에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다음은, 운전 도중에 몸을 자주 움직여 줘야 한다는 것이죠. 약 2시간 정도 마다 약 10분 이상 핸들을 잠시 놓고 차 밖으로 나와 몸을 풀어 줘야 합니다. 걷기,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을 수시로 해야 합니다.

 

셋째, 허리에 좋은 운동을 선택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펴기 운동, 코어 밸런스 운동 등 허리에 좋은 운동이 있습니다. 자기 몸에 맞는 운동법을 선택하여 꾸준히 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걷기운동을 하루에 만보 이상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철칙이죠. 밥은 안먹어도, 돈은 못벌어도, 반드시 하루에 만보 이상을 걷고 있습니다. 택시 운행 도중에 화장실을 갈 때면 주변 공원이나 걷기 편한 장소를 택하여 걷기운동을 하고, 특히 점심 후에는 반드시 30분 이상 걷습니다.

 

여기에 '허리통증을 잡는 하루 10분 운동'이 어느 잡지(공무원연금 2026년 1월호)에 소개되어 옮겨 왔습니다. 요긴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택시 기사들은 허리 병이 왜 이렇게 많을까?” - 코메디닷컴

하루 10시간 이상 운전대를 잡는 택시기사들은 척추나 관절에 탈이 난 이들이 많다. 특히 허리와 목, 어깨가 자주 아프다. 좁고, 진동 많은 차 안에 앉아 매일, 오랜 시간 운전을 하기 때문. 추석

kormedi.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