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속
강물처럼.....노무현 본문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 임기 중 빠지지 않고 광주 망월동 5.18공원묘역을 참배했습니다.
퇴임 후 참배 시 남긴 글 '강물처럼'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노무현 대통령이 2008년 4월 25일 노사모 자원봉사관 준공식에서 남긴 글입니다.
그러니까 4월 20일 광주에서 부터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강물처럼'
이 사진이 정장차림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검찰에 소환될 때 아마 봉하마을 사저앞에서 찍은 사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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