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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연세, 고려, 성균관대 추가합격률

희망연속 2009. 3. 23. 15:21

[09정시분석]연세대 추가합격자 분석

 

계열 모집 단위 2008 2009
모집인원 1차 2차 추가합격률 모집인원 추가합격률
인문 경영계열 132 75 32 107 81.06 169 97 57.40
언론홍보영상학부 21 12 1 13 61.90 26 6 23.08
상경계열 116 36 7 43 37.07 132 45 34.09
간호(인문) 19 6 1 7 36.84 27 5 18.52
사회과학계열 117 37 6 43 36.75 149 60 40.27
생활과학부(인문) 33 8 2 10 30.30 43 5 11.63
신학계열 31 8 1 9 29.03 35 6 17.14
외국어문학부 98 22 2 24 24.49 117 21 17.95
인문학부 118 16 7 23 19.49 115 18 15.65
교육학부           30 1 3.33
자유전공           70 17 24.29
소계 685 220 59 279 40.73 913 281 30.77
자연 전기전자공학부 49 42 24 66 134.69 93 73 78.49
생명과학공학부 35 28 16 44 125.71 74 77 104.05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55 36 26 62 112.73 29 6 20.69
기계공학부 61 45 73.77
신소재공학부 50 29 58.00
컴퓨터정보공학부 44 33 75.00
화공 생명공학부 24 14 13 27 112.50 44 46 104.55
자연과학부 52 33 19 52 100.00 112 61 54.46
건축 도시공학부 30 16 6 22 73.33 50 31 62.00
생활과학부(자연) 32 13 4 17 53.13 36 12 33.33
의예 33 9 5 14 42.42 39 24 61.54
간호(자연) 18 6   6 33.33 20 8 40.00
치의예 17 3 1 4 23.53 20 3 15.00
소계 345 200 114 314 91.01 672 448 66.67

연세대의 경우 전년도 보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추가합격자 비율이 많이 감소하였는데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보면 전년도 보다 소폭 늘었다. 특히 인문계의 상경계열  자연계의 생명과학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는 추가합격 비율이 높은데 이는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서울대의 중복합격에 따른 이탈로 보인다.

연세대도  인문계  신학과 생활과학부(인문), 교육학부  자연계  생활과학부(자연)등의  추가합격비율이 감소하였는데, 학과선호도 보다는 대학 선호도가 더 크게 작용한 듯 보인다.

 

 

[09정시분석]고려대 추가합격자 분석

계열 모집 단위 2008 2009
모집인원 1차 2차 추가합격률 모집인원 추가합격률
인문 교육 30 10 1 11 36.67 25 5 20.00
정경대학 230 64 15 79 34.35 181 94 51.93
지리교육 25 7 1 8 32.00 18 6 33.33
국어교육 29 8 1 9 31.03 22 11 50.00
경영대학 202 53 6 59 29.21 172 109 63.37
역사교육 21 4 2 6 28.57 17 5 29.41
영어교육 37 6 3 9 24.32 25 9 36.00
언론학부 36 7 1 8 22.22 25 5 20.00
국제학부 20 3 1 4 20.00 7 2 28.57
인문학부 199 34 3 37 18.59 193 29 15.03
식품자원경제 34 3 2 5 14.71 25 0 0.00
국제어문학부 237 30 4 34 14.35 224 21 9.38
보건행정 26 2   2 7.69 24 8 33.33
자유전공           87 18 20.69
소계 1126 231 40 271 24.07 1045 322 31.00
자연 전기전자전파공학부 19 14 4 18 94.74 88 29 32.95
수학교육 26 9 4 13 50.00 24 20 83.33
생명과학계열학부 170 45 17 62 36.47 152 65 42.76
이과대학 121 19 17 36 29.75 118 46 38.98
간호대학 37 7 4 11 29.73 41 15 36.59
신소재공학부 144 22 18 40 27.78 69 21 30.43
화공생명공 41 16 39.02
환경생태공학부 45 9 2 11 24.44 31 7 22.58
물리치료 29 6 1 7 24.14 23 10 43.48
건축사회환경공학부 89 14 6 20 22.47 56 13 23.21
건축 23 2 8.70
기계공학부 90 13 7 20 22.22 66 10 15.15
정보경영공학부 36 5 2 7 19.44 24 6 25.00
의과대학 37 7   7 18.92 26 4 15.38
임상병리 27 2 2 4 14.81 22 3 13.64
보건과학부 55 6 2 8 14.55 57 20 35.09
가정교육 24 3   3 12.50 18 1 5.56
방사선 25 3   3 12.00 23 4 17.39
컴퓨터교육 21 2   2 9.52 17 2 11.76
컴퓨터통신공학부 68 4 1 5 7.35 51 9 17.65
치기공 32 2   2 6.25 22 7 31.82
생체의공 36 2   2 5.56 21 2 9.52
소계 1131 194 87 281 24.85 1013 312 31.00

고려대의 경우 전년도 보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추가합격자 비율이 많이 상승하였는데, 이는 서울대 중복합격에 따른 이동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법학과나 약학과등 고려대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선호도 높은 학과들이 있었지만, 2009학년도에는 모집하지 않음에 따라, 상대적으로 선호도 높은 학과의 선택폭이 줄어 들었고, 그러다 보니 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더 크게 작용한 듯 보인다. 그리고 인문계  식품자원경제학과  자연계  가정교육, 컴퓨터교육, 방사선학과등의  추가합격비율이 감소한 이유도 대학선호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리해서 보면 성적분포가 높은 상위학과의 경우 서울대의 중복합격에 따라 연쇄이동을 하였고, 성적분포가 낮은 학과의 경우에는 낮은 대학을 선택하기 보다는 대학의 선호도를 중심으로 선택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09정시분석]성균관대 추가합격자 분석

모집단위 2008학년도 2009학년도
모집인원 추가합격비율 모집인원 1차 2차 추가합격율
인문과학계열 179 33 18.44 117 16 4 20 17.09
사회과학계열 230 43 18.70 100 14 7 21 21.00
경영학계열       70 7 4 11 15.71
자유전공       20 4 2 6 30.00
글로벌경제       30 2   2 6.67
글로벌경영 30 6 20.00 30 8 2 10 33.33
교육학과 27 7 25.93 15 4 2 6 40.00
한문교육과 24 5 20.83 15 6 1 7 46.67
수학교육과 24 4 16.67 15 2   2 13.33
컴퓨터교육과 24 3 12.50 15 3 1 4 26.67
자연과학계열 122 25 20.49 64 25 4 29 45.31
공학계열 300 40 13.33 142 46 22 68 47.89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143 21 14.69 55 18 8 26 47.27
건축학과 40 1 2.50 25 8 3 11 44.00
반도체시스템공학 55 13 23.64 30 2   2 6.67
의예과 17 2 11.76 17 1   1 5.88
의상학 23 2 8.70 24 1 1 2 8.33
영상학 30 5 16.67 20 3   3 15.00
합계 1268 210 16.56 804 170 61 231 28.73
인문과학계열 120 56 46.67 85 32 16 48 56.47
사회과학계열 120 66 55.00 55 47 19 66 120.00
글로벌경영 16 0 0.00 10 17 9 26 260.00
자유전공       10     0 0.00
자연과학계열 70 37 52.86 60 41 26 67 111.67
공학계열 150 74 49.33 100 75 49 124 124.00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60 34 56.67 50 26 19 45 90.00
반도체시스템공학       30 4 2 6 20.00
합계 536 267 49.81 400 281 156 382 95.50

성균관대 2009학년도 추가합격 분석결과 가군과 나군 모두 추가합격비율을 높아졌다. 특히 나군의 추가합격 비율이 많이 상승하였는데 서울대의 추가합격 비율 축소와 연세대와 고려대의 추가합격 비율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고려대와 연세대에서 안전지향의 전략을 구사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나군에서 성균관대를 선택하였고, 이는 중복합격자에 따른 이탈로 나타난 듯 보인다.
가군도 소폭 상승하였는데, 인문계와 자연계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법학과와 약학과가 모집을 하지 않다 보니, 재수보다는 대학진학후 법학전문대학이나 약학전문대학을 노리는 방향으로 수험생들이 움직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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